프리미엄 김 전문 기업 ‘만전김’의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 ‘유기식품 햇살과 바람이 길러낸 김’ 도시락김 2종(무가미/조미)이 리뉴얼 출시되었다.

‘유기식품 햇살과 바람이 길러낸 김’은 제품명 그대로, 서남해안 무인도 앞 해역에서 그물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린 김 포자를 산처리 없이 오직 햇살과 바람으로 길러내어 자연의 맛 그대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김이다. 천연 포자를 자연스럽게 착상시키는 옛 전통방식 그대로 생산하여 김 고유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유기식품 햇살과 바람이 길러낸 김’은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가 해당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 관리 시스템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과 해양수산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을 취득한 제품으로 남녀노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유기식품 햇살과 바람이 길러낸 김’은 만전김 몰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만전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만전김'은 국내 메이져 백화점 식품관 및 최고급 그로서리 체인에서 압도적인 1위 판매 점유율을 기록 중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리딩해 나가고 있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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