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소넬 제공)

부용품 브랜드 ‘르소넬’은 여성청결제 제품 ‘페미닌 포밍워시’가 지난 20일 1차 물량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르소넬에 따르면, 2024년 1월 페미닌 포밍워시의 공식 판매를 시작해 쿠팡 등의 판매처에서 많은 주목을 받음에 따라 이번 완판을 기록하게 됐다.

르소넬 페미닌 포밍워시는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균 향균 시험에서 99.9% 감소 및 암모니아/트리메틸아민 농도 99,5% 감소 결과를 받았다. 또한 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 ‘피부첩포에 의한 자극테스트’에서 ‘0.00 비자극(Excellent)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FDA와 한국비건인증원기준(KVC)를 통해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하양 르소넬 대표는 “가장 연약한 곳에 닿는 제품인 만큼, 가장 안전하게 만들고 싶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올바른 제품을 만들겠다”며 “1차 완판 이후 현재는 패키지를 리뉴얼해 물량 입고 및 정상 판매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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