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비건인증 화장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K-비건뷰티의 우수성 홍보 및 저변 확대
한국비건인증원(대표 황영희)은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코스몰 명동점(대표 최은선)에서 열리는 비건 화장품 페스티벌에 비건 인증 화장품 기업 약 50여개사와 함께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의 후원으로 참여한다. 비건 인증을 받은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오프라인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6월 1일 코스몰 명동점의 그랜드 오픈일과 발맞추어 진행된다.
이번 비건 화장품 페스티벌은 비건 제품 중에서도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화장품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명동의 증가한 유동 소비자에게는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 선택을 위하여 오프라인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화장품들을 직접 테스팅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2023년 화장품 산업 주요 통계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중국 수출은 감소하였으나, 미국, 유럽, 일본 등 다른 국가들로의 수출이 증가하여 수출 성장세를 1년만에 회복했다. 우리나라는 2023년 기준 프랑스, 미국, 독일을 이어 세계 4위의 화장품 수출국으로, 이번 비건 화장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비건 화장품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리고 수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원동력이 되었다.
한국비건인증원은 201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비건인증기관으로, 최대의 비건 인증제품을 관리하고 있다. 필(必)환경 비건 제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기업과 지속가능한 제품을 소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하여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에 대한 비건 인증,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외 인증기관 및 국내외 동물∙환경 등 협∙단체,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과도 관련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산업의 변화와 현실,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는 비건인증으로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황영희 한국비건인증원 대표는 “우리 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은 많은 기업분들이, 이번행사와 같이 다양한 지원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행사의 취지로 마련해주신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비건 인증을 받아서 환경-동물권-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 및 실질적인 매출이 증가하였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의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많은 소비자분들이 비건제품을 건강하고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7월 중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코스몰 명동점은 5층, 총면적 220평 규모의 K-멀티브랜드 편집샵으로 6월 1일 화장품 품목을 필두로 한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맞은편 건물인 2관(명동8길 37-9)에 식품, 헬스케어 아이템을 비롯한 대형 편집숍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1층은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회원사의 플래그십 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브랜드별 매대와 함께 유형별 카테고리 매대를 비치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찾기 편하게 구성하였다.
코스몰 명동점 운영사인 (주)하트피아 관계자는 "코스몰 그랜드 오픈에 따라 브랜드사들의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비건 페스티벌 할인 쿠폰 북을 배포하고 있으며 점두 매대 행사로 유통기한 임박 상품의 할인 판매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참여 브랜드: 바루쟈, 제로시피, 페어셀, 델브, 휘란, 뉴브리즈, 오린힐, 더마센트릭, 까농, 더마윤, 온원, 웃음꽃, 허브누리, 위스민, 티모라, 클래시플랜, 메타포레, 리아진, 라프텔, 디누아, 리단데, 낫씨백, 엘라비에, 라시뎀, 디포션, 체레미마카, 베르비아떼, 천비누솝, 르셀, 에프지뷰티, 렘스트, 어네스티, 웨딩데이, 카타로쉬, 빌라쥬11팩토리, 믹순, 뷰티피플인터내셔널, 씨크릿우먼, 미송코스메틱, 커퍼솝, 아꾸아, 로아블랑, 알로이, 미즈온, 라무무, 디어메이, 튜리스, 스킨엠디, 포뮬리에, 스킨포유, 올릭, 띵쏘, 뷰크린(총 52개사, 53브랜드)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비건인증 화장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K-비건뷰티의 우수성 홍보 및 저변 확대
한국비건인증원(대표 황영희)은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코스몰 명동점(대표 최은선)에서 열리는 비건 화장품 페스티벌에 비건 인증 화장품 기업 약 50여개사와 함께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의 후원으로 참여한다. 비건 인증을 받은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오프라인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6월 1일 코스몰 명동점의 그랜드 오픈일과 발맞추어 진행된다.
이번 비건 화장품 페스티벌은 비건 제품 중에서도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화장품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명동의 증가한 유동 소비자에게는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 선택을 위하여 오프라인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화장품들을 직접 테스팅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2023년 화장품 산업 주요 통계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중국 수출은 감소하였으나, 미국, 유럽, 일본 등 다른 국가들로의 수출이 증가하여 수출 성장세를 1년만에 회복했다. 우리나라는 2023년 기준 프랑스, 미국, 독일을 이어 세계 4위의 화장품 수출국으로, 이번 비건 화장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비건 화장품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리고 수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원동력이 되었다.
한국비건인증원은 201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비건인증기관으로, 최대의 비건 인증제품을 관리하고 있다. 필(必)환경 비건 제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기업과 지속가능한 제품을 소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하여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에 대한 비건 인증,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외 인증기관 및 국내외 동물∙환경 등 협∙단체,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과도 관련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산업의 변화와 현실,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는 비건인증으로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황영희 한국비건인증원 대표는 “우리 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은 많은 기업분들이, 이번행사와 같이 다양한 지원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행사의 취지로 마련해주신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비건 인증을 받아서 환경-동물권-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 및 실질적인 매출이 증가하였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의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많은 소비자분들이 비건제품을 건강하고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7월 중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코스몰 명동점은 5층, 총면적 220평 규모의 K-멀티브랜드 편집샵으로 6월 1일 화장품 품목을 필두로 한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맞은편 건물인 2관(명동8길 37-9)에 식품, 헬스케어 아이템을 비롯한 대형 편집숍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1층은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회원사의 플래그십 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브랜드별 매대와 함께 유형별 카테고리 매대를 비치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찾기 편하게 구성하였다.
코스몰 명동점 운영사인 (주)하트피아 관계자는 "코스몰 그랜드 오픈에 따라 브랜드사들의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비건 페스티벌 할인 쿠폰 북을 배포하고 있으며 점두 매대 행사로 유통기한 임박 상품의 할인 판매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참여 브랜드: 바루쟈, 제로시피, 페어셀, 델브, 휘란, 뉴브리즈, 오린힐, 더마센트릭, 까농, 더마윤, 온원, 웃음꽃, 허브누리, 위스민, 티모라, 클래시플랜, 메타포레, 리아진, 라프텔, 디누아, 리단데, 낫씨백, 엘라비에, 라시뎀, 디포션, 체레미마카, 베르비아떼, 천비누솝, 르셀, 에프지뷰티, 렘스트, 어네스티, 웨딩데이, 카타로쉬, 빌라쥬11팩토리, 믹순, 뷰티피플인터내셔널, 씨크릿우먼, 미송코스메틱, 커퍼솝, 아꾸아, 로아블랑, 알로이, 미즈온, 라무무, 디어메이, 튜리스, 스킨엠디, 포뮬리에, 스킨포유, 올릭, 띵쏘, 뷰크린(총 52개사, 53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