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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채소로는 이맛 안 나온다 ‘비건 소스’ 시장 급팽창

저콜레스테롤·이색 풍미 매력
소화 잘되고 알레르기도 없어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의 소스2종. [대상다이브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지나며 급성장한 소스시장에 작지만 뚜렷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채식뿐 아니라 소화, 알레르기 등으로 특정 재료를 먹지 못하는 소비자의 대안으로 비건 소스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G마켓의 비건 소스 품목 상품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182% 성장했다. 판매량 신장률은 2020년 58%, 2021년 7%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주요 대형 마트에서 유통되는 비건 소스는 수입 제품이 많아 정확한 국내 시장 규모 파악이 어렵다.


비건 소스는 채식이 내지 못하는 육류의 감칠맛과 풍미를 대신해줄 수 있는 보조 식재료 중 하나다. 비건소시지·콩고기 같은 대체육이 들어간 파스타소스 등은 이미 보편화됐다. 마켓컬리 자체 브랜드인 랏츠오브그린 ‘콩으로, 라구소스’ 제품은 2019년 출시 이후 이날까지 3만개가 넘은 후기가 올라오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자 사이에서는 낮은 콜레스테롤, 이색적 풍미는 물론 속 편한 소화를 위해 비건 소스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비건 소스의 확장은 전체 소스시장의 성장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소스시장은 2016년 1조6584억원에서 2020년 2조296억원으로, 4년 만에 22% 급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3조원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소스류시장은 2021년 1371억7780만달러 규모로, 최근 6년간 연평균 4.8% 성장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1년 소스류 주요국 시장 규모는 한국이 18억3200만달러로, 영국의 약 37% 수준이다. 미국은 약 280억8820만달러(약 33조원)로, 한국 시장의 74배 수준이다.

식품업계는 제품 입점과 출시 등을 통해 식물성 소스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9월 ‘이금기 비건소스’를 출시했다. 이금기 비건소스는 국내 채식인구 증가에 따라 버섯으로 굴소스의 감칠맛을 낸 제품이다. 굴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마트 매장에 수입산 비건 소스 3종을 입점해 판매 중이다. 다만 소스류 전체 월매출 대비 비건 소스류 매출은 0.5% 수준으로,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 레시피 다양화에 따른 다양한 소스 수요가 커져 제품군을 확대한 것”이라며 “앞으로 제품군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 소스는 성장 가능성은 크지만 한계도 있다. 국내 비건 인구가 2021년 기준 250만명(추산)으로 늘어났지만 비건 소스의 경우 수입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특히 큰 상황이다.

G마켓에서 ‘비건 소스’를 검색하면 나오는 1050여개 상품 중 720여개(약 68%·1월26일 기준)가 해외 직구 상품이다. 10개 중 7개가 해외에서 들어온 제품이라는 얘기다. 보관도 쉽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이 냉장판매 제품이어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

또 비건 인증의 경우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동물실험 등을 하지 않아야 해 한국비건인증원 등에서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비건 인증’ 없이 전체 소비자 대상으로 식물성 베이스를 강조한 제품들도 함께 나오고 있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는 최근 식물성 원료인 두부를 사용한 제품인 ‘두부마요소스 고소참깨’와 ‘두부마요소스 매콤명란’을 출시했다. 


출처: 헤럴드 경제 김희량 기자

URL: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2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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