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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치 소비, 같이 하실래요?

‘가치소비’ 브랜드 3곳

가치소비란 광고나 브랜드 이미지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의 가치 판단을 토대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 방식을 가리킨다.

가치소비란 광고나 브랜드 이미지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의 가치 판단을 토대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 방식을 가리킨다.


고공행진 하는 물가 상승세에 일정 기간동안 소비를 하지 않는 ‘무지출 챌린지’, 실속을 우선시 하는 ‘알뜰족’ 등 다양한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는 와중에도 ‘가치소비’ 트렌드가 꾸준히 성행하고 있다.


가치소비란 광고나 브랜드 이미지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의 가치 판단을 토대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 방식을 가리킨다.

즉, 본인이 가치를 부여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소비하되, 그렇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저렴하고 실속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양상을 말한다.

자신의 신념을 소비로 표현하는 미닝 아웃, 착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착한소비나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그린슈머 등이 모두 가치소비에 해당한다. 특히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의 경우 가치소비 경향이 더욱 뚜렷하다.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MZ세대가 바라보는 ESG 경영과 기업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5%가 “더 비싸도 ESG 실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이처럼 물가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보다 자신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가치소비에 대한 트렌드는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는 물론 그에 부합하는 브랜드 및 제품이 있을 때 지속가능하다. 다음은 확고한 철학과 경영 이념으로 소비자들이 지향하는 가치를 충족시켜주는 대표 브랜드들이다.

 


버려진 트럭덮개로 만든 명품가방- 프라이탁

스위스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

스위스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


스위스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은 스위스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다. 트럭 방수포를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방수포는 유럽 전역을 돌며 수거하는데 주로 버려진 트럭 덮개와 천막 등이다. 자동차 안전벨트로 가방끈을 만들고 자전거 바퀴의 고무 튜브를 활용해 마감 처리를 한다.

트럭 방수포 세척에 사용하는 물 마저도 재사용한다. 프라이탁 제조 공장 옆 공터에는 42만L 규모의 거대한 지하 물탱크 시설이 있다. 공장 지붕을 통해 모은 빗물을 저장하는 곳이다. 이곳에 모아둔 빗물은 가방의 주재료인 트럭 방수포를 씻는데 사용한다. 매일 5000L 가량의 물이 방수포 세척에 쓰인다.

이렇게 만들어진 프라이탁 가방에는 헤진 자국이나 얼룩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는 그만큼 열심히 사용되었던 훈장과도 같은 흔적이기에 더 낡아보이는 가방에 열광하는 구매자도 적지 않다. 모든 제품이 유일무이한 디자인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다양한 수리 서비스를 통해 가방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것도 가치소비를 불러 일으키는 포인트다.

구매자가 가방을 쓰다가 망가지면 본사에서 수선한 뒤 다시 보내준다. 이때 수리는 가방을 새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가방이 다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수리해주는 것이다. 여기에 배송에 따르는 발자국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현지 수리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가능한 한 현지에서 수리하고자 한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가격은 클래식 디자인인 메신저 라지백 기준 42만원 가량이다.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지속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고 순환 경제를 구축하고자 하는 프라이탁만의 철학이 프라이탁을 대표적인 가치소비 브랜드로 만들었다.

 


녹색별 지구 지키는 친환경 아웃도어- 파타고니아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로 알려진 파타고니아의 사명이다.

197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이본 쉬나드(Uvon Chouinard)에 의해 탄생한 파타고니아는 제3 세계 근로자들의 생활 임금과 복지를 보장하는 공정무역을 지향하고 환경 오염 피해를 유발하지 않는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지구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착한 브랜드’의 대표 주자다.

공인된 사회적 기업(Certified B-Corpor ation)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사업을 적극 이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노력은 매년 매출의 1%를 환경 보존과 복구를 위해 사용하는 지구세(Earth Tax)로 사용하는 것. 이로 인해 구매자들은 파타고니아의 제품을 입는 것만으로도 지구 환경 보호에 일조하게 된다.

‘원웨어(Worn Wear, 이미 입은 옷)’ 캠페인을 통해 헌 옷을 수선해주는가 하면, ‘테이크-백(Take-Back)’ 시스템을 통해 수명이 다 된 티셔츠를 모으고, 이를 재활용해 만든 ‘티-사이클(Tee-Cycle™) 컬렉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나아가 모든 제품은 공정무역 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해 생산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급기야는 파타고니아의 설립자 이본 쉬나드가 최근 4조원 대의 회사 지분 100%를 비영리 환경보호 재단에 양도하며 환경 위기 해결에 직접적으로 나섰다. 본인과 가족이 소유한 막대한 금액의 지분을 남기며 그는 ‘이제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라는 말을 남겼다.

이러한 파타고니아의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한결같은 행보는 그린슈머 양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물실험 반대하는 친환경 화장품 - 러쉬


영국의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 역시 대표적인 가치소비 브랜드 중 하나다. 지난해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러쉬코리아는 대놓고 “우리는 화장품이 아닌 러쉬의 가치를 팔고 있다”는 철학을 펼쳐왔다.

가치소비라는 인식이 거의 없던 시절부터 브랜드의 이념과 가치를 팔아온 결과, 러쉬는 국내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1000억원의 매출을 내는 기업이 됐다. 러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표적인 가치는 친환경, 비건, 동물실험 반대 등이 있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정직한 재료를 사용한다. 모든 제품이 베지테리언이며, 그중 대부분이 식물성 원료로만 만든 비건 제품이다.

최근에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ESG 경영이 보편화되며 비건 화장품이나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 브랜드가 많아졌지만, 러쉬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 2000년대 초반만해도 우리 사회에 비건 화장품에 대한 인식은 아주 적었다.

그때부터 공정 거래, 인권 보호, 최소한의 포장, 동물 보호 등에 대한 윤리와 이념을 꾸준히 실천하며 포장제가 필요 없는 ‘배쓰 밤’, ‘샤워 젤리’, ‘고체 샴푸’ 등을 국내에 정착시킨 러쉬는 이제 명실상부한 가치소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가 자신들의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캠페인이 ‘블랙 팟의 환생’이다. 블랙 팟은 대부분의 러쉬 제품들을 담고 있는 검은색 용기를 말한다. 러쉬는 이 블랙 팟을 모아 오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형태의 이벤트를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이렇듯 브랜드 전반에 걸쳐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신념과 가치를 지켜온 러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고집하며 더 건강한 브랜드로 성장할 전망이다.


출처: 중소기업뉴스 신다솜 칼럼니스트

URL: 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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