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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새로운 먹거리 트렌드…콩고기·두부면 등 대체식품 인기↑

선택적 채식, 식물성 식단 지향하는 등의 소비자↑
식물성 대체육 시장 규모 연평균 5.6% 성장률 기록
오뚜기·풀무원·동원F&B 등 '비건 제품' 확대


새로운 먹거리 트렌드로 콩고기와 두부면 등 대체식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함께 대체식품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즉 대체식품을 통해 다양한 이유로 선택적 채식을 추구하는 등 식물성 식단을 지향하는 식단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4일 유통업계는 비건 시장의 규모 확대에 따라 대체육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을 준비, 먹거리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채식 인구…약 250만명으로 추정

한국채식연합은 국내 채식 인구를 약 25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채식주의자는 아니더라도 △간헐적 채식 △유연한 채식 △채식 지향 등 채식을 선호하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1/3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식품산업통계정보가 발표하는 식품시장 뉴스레터 '비건 식품'에서는 오는 2025년 국내 식물성 대체육 시장 규모는 지난 2020년 대비 29.7% 증가한 2260만 달러(271억원)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국내 식물성 대체육 시장 규모가 2016년 대비 23.7% 증가한 1740만 달러(2808억원)로 연평균 5.6%의 성장률을 기록해서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그랜드뷰리서치도 전세계 비건 시장 규모가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평균 9.6%씩 성장해 오는 2025년에는 240억600만 달러(약 29조71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대체식품 주목받고 있어"

오픈서베이는 '대체식품 트렌드 리포트 2024'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건강과 환경을 향한 관심과 함께 대체식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굵직한 식음료 기업이 하나둘 진출하며 대체식품이 빠르게 상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콩고기, 두부면은 더 이상 생소하지 않을 정도"라며 "올해 초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체식품 산업 활성화 계획을 밝혀 더욱 주목받기고 했다"고 덧붙였다.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자료에는 현재 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16.9%, 이 중 절반에 가까운 비중이 '플렉시테리언'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렉시테리언이란 엄격한 수준의 채식을 실천하지 않으며 채식주의자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식습관을 지난 사람을 의미한다. '유연한'을 뜻하는 플렉시블(Flexible)과 '채식자'를 의미하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합성어다.

두 명 중 한 명은 '비거니즘' 알고 있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발표한 '비거니즘 라이프스타일' 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비건 관련 제품이 다양한 분야에서 출시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식(62.0%, 동의율)을 보였다. 비거니즘에 대한 인지도는 전체 51.1%로 낮이 않은 편이었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비거노믹스’ 시장에 대한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는 것. 버거노믹스란 채식주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제 산업을 일컬으며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하는 전반적인 산업을 뜻한다.

비건 제품은 △한 번쯤 소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고(59.9%, 동의율) △장기적으로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데다(55.6%) △환경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긍정 인식(49.5%)이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이에 식물성 대체육 시장은 중소기업 중심에서 대기업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냉동조리식품 △즉석편의식 △디저트류 등 다양한 원재료가 혼합된 식품 카테고리로 비건 제품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오뚜기, '헬로베지' 브랜드 론칭

오뚜기는 100% 비건 재료만 사용하는 '헬로베지' 브랜드를 선보인 바 있다. 베지(Veggie)는 '채식주의자(Vegetarian)'와 '채소(Vegetable)'를 뜻한다. 현재 오뚜기는 레토르트 △카레 △짜장 △라면 △냉동 밥 △마요네즈 등을 운영 중이다. 추후 비건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뚜기는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즉 건강뿐 아니라 환경, 동물 복지 등을 이유로 채식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것.

오뚜기 관계자는 "헬로베지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비건 제품을 처음 접하고 비건을 시작하는 데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최근 채식주의를 추구하는 고객분들이 증가함에 따라, 오뚜기에서는 다양한 제품군에 채식주의자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비건 제품을 연구하고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 지구식단 1년 만에 누적 매출 430억원 기록

풀무원도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식물성 식품과 동물복지 식품을 핵심으로 하는 지속가능식품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을 신규 론칭했다. 식물성 대체육 등 혁신 제품 개발로 미래 먹거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함이다.

풀무원 지구식단은 브랜드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매출 430억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국내 지속가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풀무원은 오는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을 식품 전체 매출의 6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중 지속가능식품의 중심인 풀무원 지구식단을 연 매출 1천억 원 규모 브랜드로 키우는 등 지속가능식품을 리딩하는 핵심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원F&B "비건,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마지막으로 동원F&B는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의 신제품 비욘드비프와 비욘드소시지를 출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원F&B는 비욘트미트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식물성 고기 패티 ‘비욘드버거’를 선보이며 국내 비건 식품 시장에 선도적으로 진출했다. 비욘드미트는 △콩 △버섯 △호박 등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100% 식물성 대체육 제품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바른 소비에 집중하는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는 비건을 하나의 음식 성향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식물성 대체육 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가치소비를 원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유정무 기자

 URL:https://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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